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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유키스 훈이 매혹적인 컴백을 예고했다.
훈은 19일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메아로사'를 발매한다.
훈은 '메아로사'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훈의 솔로곡 발매는 유키스의 데뷔 15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첫 신호탄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그룹과 솔로 활동을 아우르는 훈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