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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래퍼 스윙스가 판매 부진으로 콘서트를 무료로 전환한 가운데, 라인업 변경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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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스윙스는 공연을 무료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스윙스는 "그냥 놀러 와라. 내가 쏘겠다"며 "올해 내가 생각했던 우리 가치는 부조화가 일어났다. 자존심이 상했다. 난 자존심이 세니까 우리 가치를 그만큼 다시 끌어올리겠다"고 선언했다.
기사입력 2023-05-19 15:00 | 최종수정 2023-05-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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