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배우 이병헌이 3년 만에 일본 도쿄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한류 20주년을 맞이한 해이기도 해, 한류의 포문을 열었던 이병헌의 팬미팅이 더욱 의미가 크다.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면서 팬미팅 역시 휴식기를 가졌으나 3년 만에 재개된 이번 팬미팅에 많은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앞서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20 09:26 | 최종수정 2023-05-20 09:28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