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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박민영이 약 4개월 만에 개인 계정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무엇보다 약 4개월 만의 게시물 업로드라, 시선을 모으고 있다. 평소 개인 계정을 통해 팬들과 자주 소통해 왔던 그가 오랜만에 근황이 담긴 게시물로 반가움을 사는 중이다.
박민영은 지난해 9월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의 숨은 주인으로 알려진 재력가 강모씨와 열애 중이라고 알려졌지만 "상대방과 이별한 상태"라고 한 바 있다. 이어 지난 2월에는 검찰로부터 전 연인 강씨가 빗썸 관계사에서 부당 이득을 취득하는 과정에 관여했는지,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