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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박민영이 약 4개월 만에 개인 계정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무엇보다 약 4개월 만의 게시물 업로드라, 시선을 모으고 있다. 평소 개인 계정을 통해 팬들과 자주 소통해 왔던 그가 오랜만에 근황이 담긴 게시물로 반가움을 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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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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