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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마마무 화사가 과감한 노출을 감행했다.
앞서 화사는 최근 한 대학교 축제에서 보인 퍼포먼스로 선정성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당시 짧은 바지를 입고 나온 화사는 다리를 벌리고 앉았는데 이후 손을 혀로 핥고 특정 부위에 손을 갖다 댄 것. "퍼포먼스일 뿐"이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선을 넘었다는 지적도 거셌다.
한편 마마무는 16일 뉴욕을 시작으로 볼티모어, 애틀랜타, 내슈빌, 포트워스, 시카고, 글렌데일,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9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후 6월 서울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