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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너무 예쁜 게 죄다.
사실 카리나는 비주얼 최강체가 집합한 SM엔터테인먼트 내에서도 독보적인 여신 미모를 인정받고 있는 멤버다. 에스파의 광야, 아바타 아이 세계관이 이질감 없이 녹아들 수 있었던 것은 비현실적인 카리나의 미모 때문이라는 눙이 있을 정도.
그만큼 카리나의 실물을 영접한 이영지의 반응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는 의견과 함께 카리나 편은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까지 떠올랐다.
이에 이영지는 22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의 최애 영상이 되거나 내가 새롭게 어떤사람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되는 영상을 만드는 것이 내가 유일하게 '차쥐뿔'에서 지향하는 바"라고 입장을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