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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김용만이 정형돈의 비트코인 언급에 "오르고 있다"면서도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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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정형돈은 "제일 쓸데없는 돈으로 따지면 용만 형 비트코인 아니냐"고 하자, 당황한 김용만은 "왜 그러냐. 지금 오르고 있다. 난리 났다"고 했다. 그러자 김성주는 "지금 동현이 죽인다고 하지 않았냐"고 해 웃음을 안겼다.
기사입력 2023-05-31 02:24 | 최종수정 2023-05-31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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