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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윤박과 모델 김수빈이 오늘(2일) 결혼식을 올린다.
윤박과 김수빈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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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박은 지난 2012년 시트콤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로 데뷔해, 드라마 '굿닥터', '여왕의 꽃', '청춘시대',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기상청 사람들', '이로운 사기' 등에 출연했다. 윤박보다 6살 연하인 김수빈은 2012년 슈퍼모델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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