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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김수용의 안타까운 모친상 소식에 추모와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4일 오전 8시, 장지는 벽제장-영락동산이다.
김수용의 안타까운 모친상 소식에 지인들과 네티즌들은 "슬프지만 힘내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다" 등의 위로와 애도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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