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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SBS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이하 '동네멋집') MC 김지은이 눈덩이처럼 불어난 빚더미에 결국 개인회생까지 신청한 사장님의 사연에 눈물을 왈칵 쏟는다.
오늘(6일) 밤 10시 40분 정규 편성으로 돌아온 SBS '동네멋집'이 첫 방송된다. 새롭게 돌아온 SBS '동네멋집'의 첫 동네는 카페 거리 '행리단길'로 잘 알려진 경기도 수원시다. 이날 방송에는 처참한 상황에 놓인 수원 카페 거리의 MZ 세대 사장님 세 명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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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을 울컥하게 만든 수원 카페 거리 '쪽박 카페' 사장님의 구슬픈 사연은 오늘(6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SBS '동네멋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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