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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고아성이 천추골 골절로 입원했다.
8일 고아성 측은 "고아성이 개인 일정 중 천추골 골절로 인해 입원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 입원을 하게 됐다"며 "입원 치료를 받으며 경과를 보고 향후 일정을 논의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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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천추골 부상으로 인해 스케줄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08 14:29 | 최종수정 2023-09-0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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