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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소식좌 다운 면모를 보였다.
전날 호텔에 밤 늦게 도착했다는 태연은 룸서비스로 나온 아침 식사를 공개했다. 시리얼과 우유만 놓인 식탁을 보며 태연은 "지금 이 메뉴를 보고 제가 이것만 먹는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수 있는데 아니다. 밑에 서랍을 열면 음식이 잔뜩 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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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12 01:12 | 최종수정 2023-09-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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