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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조인성과 박선영 아나운서의 결혼설이 '사실무근'으로 드러났다.
조인성의 소속사인 IOK컴퍼니 관계자는 15일 스포츠조선에 "조인성과 박선영 아나운서의 결혼설 '지라시'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두 사람은 친분도 없는 사이"라고 못박았다.
현재 조인성은 디즈니+ '무빙'에 출연 중인 동시에 현재는 나홍진 감독의 '호프' 촬영 차 해외에 머물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1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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