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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스타 커플들의 당당하면서도 달달한 '럽스타그램'이 시선을 끈다. 20일 열애 중임을 밝힌 곽시양, 임현주와 최근 공개 열애를 시작한 이규한과 브브걸 유정이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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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이규한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얼굴이 왜 이렇게 탔나 했네"라며 베트남 호이안의 한 야외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다음날인 20일에는 유정이 이규한과 같은 장소로 추정되는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눈을 못 떠요"라며 과감한 비키니 자태를 뽐낸 유정이다. 장소를 태그하진 않았지만 이규한과 같은 곳으로 여행을 떠난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당당하게 데이트 중인 모습을 공개하며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 이들의 달달한 모습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