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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JTBC 예능프로그램 '택배는 몽골몽골' 차태현이 배우 김희원과의 닮은꼴을 인정했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6회에서는 여섯 남자가 한층 이색적인 풍광이 펼쳐지는 몽골 서쪽을 향해 출발하며 택배 여행의 2막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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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날 차태현은 "지금 내가 여기에 있는 게 용하다"라면서 업계에서 '돌+아이(?)'로 유명세를 치렀던 신인시절 일화를 털어놓는 등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들을 꺼내 놓는다고. 이에 차태현이 밝힐 '본인 피셜 비하인드 스토리'들이 귀를 사로잡을 '택배는 몽골몽골' 본 방송에 기대감이 모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