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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 '나솔사계'에서 3기 정숙의 '극대노 오열 사태'가 벌어진다.
21일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2기 종수, 11기 영철과 연이어 '현실 데이트'를 즐긴 3기 정숙이 돌연 '눈물바다'에 빠지게 된 반전 상황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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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숙은 영철의 해명성 발언이 이어지자, "쉴드 그만 치세요!"라고 언성을 높인다. 아무도 예상치 못한 정숙의 대반전 데이트 상황에, MC 조현아는 "너무 서운하겠지"라며 '과몰입' 한다. 과연 3기 정숙과 11기 영철의 남산 데이트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