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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3년간 암 투병 끝에 최근 완치 소식을 전한 가수 윤도현이 '유퀴즈'에 출격했다.
2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다음주 예고편에서는 윤도현이 출연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완치가 되면 꼭, 응원의 메시지를 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한 뒤 응원의 의미로 '흰 수염고래'를 즉석에서 열창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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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21 00:56 | 최종수정 2023-09-2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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