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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김인석이 현재 기러기 아빠 생활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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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인석이 도착했고, 홍진경은 동생들을 위해 요리 실력을 발휘했다. 두부전과 두부김치, 순두부찌개를 순식간에 차려낸 홍진경의 요리 솜씨에 모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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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듣고 있던 김인석은 "10분에 5만 원 어떠냐. 택시 미터기처럼 버튼 누르고 말이 막 뛰면 우는 거다"라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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