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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신상출시 편스토랑' 한지혜가 부모님 차를 3대나 사주고 집도 도와준 사실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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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지혜 아버지는 "윤슬이 아빠가 윤슬이한테 너무 잘 하더라"며 "우리 사위를 처음 봤을 때부터 마음에 들었다"고 검사 사위 자랑도 잊지 않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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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9-29 20:36 | 최종수정 2023-09-2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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