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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정하가 행복한 진공청소기 먹방을 선보인다.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서 드디어 메뉴평가의 순간이 다가오자, 이정하는 "너무 설레요"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날 이정하는 메뉴 평가 시식을 위해 아침까지 굶고 왔다고. 이에 MC 붐 지배인이 "다이어트 중인데 괜찮나?"라고 묻자 이정하는 "오늘은 치팅데이"라며 얼마 전 치팅데이 때 밥 4공기를 먹었다는 사실을 세상 해맑게 공개해 모두 "귀여워"를 외치게 했다.
드디어 시작된 메뉴평가. 이정하의 진공청소기 먹방도 시작됐다. 이정하는 편셰프들이 최종메뉴로 내놓은 국밥 메뉴들을 싹싹 비웠다. 그야말로 '폭풍 흡입' 그 자체인 이정하의 행복한 먹방에 모두들 "진짜 잘 먹는다", "먹는 것도 너무 귀엽다"며 미소 지었다. 메뉴평가의 모든 메뉴를 완뚝한 이정하의 먹방 현장은 '편스토랑' 본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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