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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성인 ADHD 의심에 걱정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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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지만 참는다는 제이쓴은 "MMPI(성인의 인격과 정신병리학 상태를 확인하는 검사)검사를 했다. 결과가 내 통제가 엄청 나다더라"며 홍현희에 MMPI 검사를 제안했다. 그러자 홍현희는 "하고 싶다"면서도 '항목이 540가지다'는 말에 "못한다"고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1-0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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