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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추성훈이 화제가 됐던 수상소감 비하인드를 밝혔다.
추성훈은 KBS 연예대상 수상 후 "조금 있으면 저도 아버지에게 갑니다. 지금은 할 게 많아서"라며 다소 당황스러운 수상소감을 했던 것.
추성훈은 지난 '2023 K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아이콘상을 수상하고 트로필를 아버지께 바치며 독특한 수상소감으로 당시 시상식장을 당황케 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1-0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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