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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신다은이 생일 맞이 소원을 이뤘다.
그는 "정말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는 작년 한 해 "라며 2023년을 돌아봤다.
신다은은 "2024 이번해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야무지게 살아보렵니다"라며 "축하 해준 지인들 친구들 진짜 너무 고마워요"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신다은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2016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1-0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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