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신다은이 생일 맞이 소원을 이뤘다.
그는 "정말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는 작년 한 해 "라며 2023년을 돌아봤다.
한편 신다은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2016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