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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ITZY 채령이 "회사 JYP 엔터 주식이 효자다"며 웃었다.
또한 류진은 '박진영의 유료 어플을 구독 중이라더라'는 질문에 "구독할 생각은 없었다. 구독하면 구독한 사람들에게 문자가 온다. 월에 4천 원이다"고 했다.
그는 "PD님이 집 사진을 많이 보내더라. 일어나서 '풍경이 너무 좋다'며 찍어서 올리더라"며 "정말 구독할 생각이 없었는데 자꾸 광고가 뜨더라. 'PD님은 어떤 말투를 쓰실까'라며 너무 갑자기 궁금하더라"며 구독한 이유를 밝혔다. 그러자 DJ 김태균은 "이제 어플 지우고 싶다는 생각이 있냐"고 물었고, 류진은 "이제 슬슬 흥미가 떨어지고 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