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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강남이 13kg 감량에 성공하며 20년 만에 지방간에서 해방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팬들을 기쁘게 했다.
이어진 수면 내시경 중 강남은 깊게 마취되지 않아 말을 하고 고통을 호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수면마취가 덜 깬 상태에서 "아내 이상화를 사랑하나"라는 질문에 "무섭다"고 답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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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1-1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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