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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구라가 BTS 뷔 아버지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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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금희는 "뷔 아버님이 그렇게 잘생겼다고 들었다"고 말했고, 김구라는 "동네에 여러 가지 소문이 많다. 뷔가 현금으로 얼마를 줬다느니 뷔가 '아버지 그냥 가만히 쉬세요'라고 했다는 말도 있다"고 전했다. 또 김국진은 "뷔 아버지가 골프도 잘 친다"며 친분을 공개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1-10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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