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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했다. 소화하기 쉽지 않은 베이지색 롱코트도 아이유가 입으면 '정답'이다.
많은 팬과 취재진이 운집한 가운데 아이유가 차량에서 내려 걷기 시작하자 걷기 시작하자 팬들의 탄성이 터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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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 완성은 얼굴. 아이유도 이날 자신의 패션이 마음에 들었는지 표정과 발걸음에서 자신감이 넘쳤다. 팬들의 환호에 흐뭇한 미소를 짓는 모습도 사랑스러웠다.
누가 봐도 예쁜 아이유의 이날 모습. '열일' 한 스타일리스트의 점수는 10점 만점에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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