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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김새롬이 셀프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김새롬은 "6년 전 경주에 놀러왔는데 너무 좋더라. 그래서 그때부터 매년 2회씩 방문하고 있다"고 했다. 그때 여행에 함께 나선 지인은 "누나 경주 추억 많지 않냐. 제가 들은 것만 해도"라고 하자, 김새롬은 "잘 지내니?"라고 인사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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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1-1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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