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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기태영 유진 부부의 딸들이 훌쩍 자라 팬들을 놀라게 했다.
하얀 눈이 가득 쌓인 곳으로 여행을 떠난 네 가족. 첫째 로희 양은 어느새 훌쩍 자라 벌써 숙녀가 되었다. 엄마, 아빠 얼굴을 골고루 닮아 벌써부터 배우 못지 않은 분위기를 풍기는 로희 양의 근황이 눈길을 모은다. 둘째 로린 양도 언니를 따라 폭풍성장했다.
훌쩍 자란 두 딸의 근황에 양미라는 "비주얼 가족. 그때 그 아가들이 벌써 이렇게 컸어요예쁜 소녀가 되어버렸네"라며 놀랐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