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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채영이 아들과 찍은 다정샷을 공개했다.
한채영은 22일 "mybaby"라며 아들과의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채영의 아들은 엄마를 닮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동료 배우들과 팬들은 "피드 좀 자주 올려줘. 보고파" "많이 컸다" "사랑스러운 엄마와 아들이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호응했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 2007년 금융전문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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