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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MBC 아나운서 김대호 집 위생에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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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는 "거미는 익충이라 치우지 않는다. 어항도 관리해서 항상 흙과 같이하고 먹다가 국물을 흘리면 혀로 핥기도 한다"라고 말해 브라이언을 경악하게 했다. 브라이언은 "끔찍해!"라며 손사래를 쳤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1-25 22:19 | 최종수정 2024-01-25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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