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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미국 소유 저택에 강도가 침입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매체에 따르면 이번 강도 사건은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표적이 아니었다. 매체는 소식통의 말을 빌려 로스앤젤레스 주변의 부촌을 강탈해온 강도들의 소행 중 하나라 보도했다. 인근에 살고 있던 배우 레나 웨이드도 도둑이 침입해 20만 달러의 보석류를 잃었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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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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