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유이가 과감하게 복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유이는 지난 4일 "2024년 하프웨이 NEW컨셉 쿨그레이 컨셉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하프웨이는 유이가 직접 운영하는 바디프로필 스튜디오로 알려졌다.
한편 유이는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타이틀롤 이효심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치는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24-02-06 11:19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