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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33)이 지인들과 만나는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해 4월 임창정이 주가조작 연루 의혹에 휩싸이자 방송과 유튜브 등의 활동을 중단했다가 9개월 만인 지난 12월 말 활동을 재개했다. 건강하다며 오랜만의 첫 게시물을 올린 서하얀은 이후 첫째 둘째 아들이 골프 훈련을 다녀온 일상을 공개하는가 하면 아이들 학원 픽업과 식사를 차려주는 엄마의 일상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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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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