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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게임 플랫폼 스토브는 오픈월드 생존 어드벤처 RPG '이프선셋'의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버전을 선보이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프선셋'은 오픈월드 RPG와 생존 요소가 결합해 다양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평범하게 여행을 하던 주인공이 항해 도중 만난 크라켄과 폭풍으로 인해 무인도에 표류면서 시작한다. 낮에는 자유로운 파밍과 제작의 재미를, 밤에는 몬스터들로부터 기지를 방어하고 살아남는 생존의 긴박감을 준다.
스토브는 '이프선셋'의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오는 18일까지 게임을 20% 특별 할인가에 선보인다. '이프선셋' 구매 및 플레이 유저는 '카카오 오픈 채팅방 퀴즈 이벤트'와 '게임 속 숨은 흔적 찾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