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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박서진이 작은형 49재때 큰 형이 세상을 떠난 기구한 가족사와 함께 부모님 재혼 사실을 형 장례식장에서 처음 알게 된 사연을 밝혔다.
박서진은 지난 방송에서 그가 모태솔로인 사실을 폭로한 동생과 끝없이 티격태격하며 현실 남매 케미를 제대로 보여준다. 연애 생각이 없냐는 질문에 박서진은 "요즘 연애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라며 이상형을 깜짝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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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2-0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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