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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대자 전복에 인삼 들어간 갈비탕이다.
한편 고소영 장동건 부부는 흑석동 마크힐스와 청담동 마크힐스에서 살다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구 '더 펜트하우스 청담'(PH129)으로 이사를 왔다. '더 펜트하우스 청담'은 지하 6층~지상 20층으로 전용 273㎡ 27가구와 최고층 펜트하우스 전용 407㎡ 2가구를 합해 총 29가구로 구성돼 있다.
국토교통부의 2023년 공동주택공시가격을 보면 더펜트하우스 청담 전용면적 407.71㎡ 공시가격은 162억4천만 원으로 나타났다. 2022년 공시가격 168억9천만 원보다 6억5천만 원 떨어졌지만 여전히 1위를 지켰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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