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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히어로 액션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숀 레비 감독) 티저 예고편이 공개 24시간 기준 역대 최다 시청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데드풀' 시리즈만의 찰진 유머는 물론 강렬한 액션 그리고 데드풀(라이언 레이놀즈)과 울버린(휴 잭맨)의 특별한 만남이 모두 담겨 있어, 본편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고조되고 있다.
오는 7월 공개를 확정한 '데드풀과 울버린'은 데드풀 캐릭터와 완벽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작품 흥행의 1등 공신으로 손꼽히는 라이언 레이놀즈가 다시 한번 주연을 맡았고 여기에 영원한 울버린 휴 잭맨이 합류해 폭발적인 액션은 물론 환상적인 티키타카로 역대급 웃음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