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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가수 최예나(YENA)가 글로벌 차트를 빛냈다.
'DNA'는 음악팬들을 향한 최예나의 진정성 있는 마음과 무대 위 강한 의지를 담아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발매와 동시에 일본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9위에 진입하며 순항을 시작했고,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발매한 일본 첫 싱글 'SMILEY-Japanese Ver.(feat.챤미나)'로 오리콘 데일리 싱글과 주간 싱글 랭킹, 빌보드 재팬 톱 싱글 세일즈 차트 상위권에 오른 최예나는 'DNA'를 통해서도 유의미한 기록들을 써 내려가며 글로벌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