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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박명수가 피부관리를 고민하는 청취자에게 보톡스를 추천했다.
박명수는 "이마 미간 주름 때문에 어머니가 맞으라고 해서 맞았는데 아주 만족한다. 보톡스는 추천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맞으면 된다. 6개월은 젊게 살아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박명수는 외모 콤플렉스로 고민하는 청취자에게 "노화는 막을 수가 없는 거다. 안그러면 바다거북이처럼 200살까지 살게. 그래도 젊은 모습 보이고 싶다는 게 욕심인데 첫번째로 운동을 많이 하시면 얼굴도 살이 빠질 거다. 여유가 있다면 한달에 한번 레이저도 하시고. 그럼 상당히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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