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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역시 방송은 방송일 뿐이었다.
에릭은 2017년 나혜미와 5년 열애 끝 결혼해 지난해 득남했다. 전진은 2020년 승무원 출신 류이서와, 앤디는 2022년 KBS 아나운서 이은주와 결혼했다.
이에 이석훈은 "결혼 생활 너무 좋다"고 했지만, 김동완은 "나는 아무도 안 부럽다. 나는 혼자만의 시간에 푹 빠져버렸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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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동완과 서인아가 실제 커플로 발전하는 게 아니냐는 기분좋은 설레발도 나왔으나, 결국 김동완이 결혼 생각이 없음을 고백하며 이들의 비즈니스 연애도 하루 만에 끝나게 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