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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예슬이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MBC '논스톱' '환상의 커플'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최근 드라마 작품은 2019년 SBS '빅이슈'가 마지막이다. 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요즘 작품이 진짜 없다. 좋은 연기를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다"라며 컴백을 의지를 드러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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