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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브라이언이 새집 인테리어 과정을 공개한다.
브라이언은 마감재부터 공간 활용에 대해 자신의 취향을 어필한다. 휴대폰 사진첩에는 다양한 인테리어 사진들로 꽉 차 있을 정도로 브라이언은 인테리어에 진심인 모습을 보이는데. 또한 그는 자신의 의견을 적극 내세우며 전문가들을 긴장하게 만든다. 과연 '인테리어광' 브라이언의 팽팽한 인테리어 회의 현장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끝날 듯 끝나지 않은 회의에 모두가 조금씩 지쳐가고, 회의를 마무리 하려던 찰나 브라이언은 또 다시 의견을 제시하며 모두의 혼을 쏙 빼놓는다. 회의 지옥에 빠진 브라이언과 전문가들의 유쾌한 티키타카가 어떻게 펼쳐질지 본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