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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전참시' 브라이언이 300평 규모의 미국식 드림 하우스를 짓는다고 밝혔다.
3D 도면을 통해 공개된 브라이언의 집은 총 300평 규모로 지하 1층, 1층, 2층으로 총 3층으로 지어질 예정이었다. 집에는 수영장부터 홈짐, 플레이룸, 홈바, 홈시어터 등 리조트를 방불케 하는 다양한 공간이 들어서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브라이언은 "미국 시골 집 같은 분위기를 원했다"고 집 콘셉트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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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 듯 끝나지 않은 회의에 모두가 조금씩 지쳐갔고, 회의를 마무리 하려던 찰나 브라이언은 또 다시 의견을 제시하며 모두의 혼을 쏙 빼놨다. 회의 지옥에 빠진 브라이언과 전문가들의 유쾌한 티키타카가 웃음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