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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정동원 측이 아이돌 그룹 데뷔설 루머를 반박했다.
이에 최근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는 정동원이 아이돌 그룹까지 영역을 넓히는 것에 대한 기대를 모았으나 소속사 측이 이를 반박했다.
정동원은 2019년 12월 싱글 앨범 '미라클'로 데뷔,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톱7에 등극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정동원은 현재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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