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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톱모델 한혜진의 관리의 마지막은 삼겹살에 소주였다.
한혜진은 해당 의상을 입고 지난 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된 한 명품 브랜드 패션쇼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패션쇼 등을 위해 관리를 해왔던 한혜진의 마무리는 삼겹살이었다. 한혜진은 "이 모든 걸 상쇄 시키는 두 달만의 삼쏘"라며 삼겹살에 소주를 먹는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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