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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나는 솔로' 화제 인물 10기 정숙(최명은)이 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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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그는 딸에게 폭풍 잔소리를 했고 티격태격하기도. 딸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엄마가 표현을 안 해준다"라며 눈물을 뚝뚝 흘렸다.
한편 정숙은 2022년 ENA, 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나는 솔로' 돌싱특집 10기에 출연, 자신을 80억 자산가로 소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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