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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재희가 전 매니저 A씨로부터 고소당했다.
A씨는 재희가 전속계약금을 받아 돈을 갚겠다며 A씨가 근무하는 엔터테인먼트 회사에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고, 각종 행사와 SNS, 유튜브 활동을 하면서도 상환을 하지 않고 있다며 배신감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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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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