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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파묘'가 개봉 7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와 함께 배우들의 축하 인증샷도 공개됐다. 배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김재철과 장재현 감독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지난 22일 개봉한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검은 사제들', '사바하'의 장재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