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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사랑 참 어렵다"고 털어놨다.
특히 전현무는 송지은, 박위의 알콩달콩한 모습에 '갓벽커플'이라며 부러움을 드러냈고, 이에 송지은은 "포기하지마"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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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현무는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왼손 약지에 반지를 낀 채 등장해 열애설·결혼설에 휘말렸다. 그러나 전현무 측은 "반지는 열애설 및 결혼설과 상관없는 것"이라며 결혼설에 선을 그으면서 해프닝으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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